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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생활숙박시설

by 왔썹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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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은 주거비의 증가, 또는 보다 높은 살의 질에 대한 관심, 1·2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는 않은 개념입니다.

 

 

생활숙박시설의 개념

 

생활숙박시설은 Serviced Residence, 흔히 줄여서 '레지던스'라고도 불립니다.

 

2012년 레지던스가 포함된 생활숙박업 제도가 신설되며 레지던스 사업이 합법화되면서 국내에 공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활숙박시설은 주거용 오피스텔과 숙박시설인 호텔이 합쳐진 개념으로 이해하면 쉬운데, 장기 거주가 가능하면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형태입니다.

내부구조나 평면은 오피스텔과 유사하지만 법적으로는 숙박시설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이 취사가 되지 않는데 반해, 생활숙박시설은 취사가 가능합니다.

단 며칠간의 거주가 아니라면 매식에 지쳐 간단한 조리라도 해 먹고 싶은 경우가 많은 점을 생각해보면 취사가 가능한 점은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오피스텔과는 달리 호텔과 같이 피트니스 센터 등의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 주거형태와의 생활형 숙박시설 비교

 

 

 

투자상품으로의 생활숙박시설

 

생활숙박시설은 관광지인 강릉에 분양한 신라 모노그램이나 상업지에 건설되는 세운 푸르지오 지팰리스와 같이 그 입지에 맞는 수요를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만일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생활편의시설은 각종 규제가 이루어진 다른 부동산 상품들과 달리 일반적인 주택규제에서 벗어나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양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가점과 상관없이 누구나 분양을 받을 수 있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1가구 다주택에 구애받지 않아 투자상품으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중과에서 제외되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숙박시설 운영

 

오피스텔 투자의 경우 공인 중개사를 통해 임대를 맞추고 관리가 이루어지면서 특히 입주자가 바뀔 경우 신경 쓸 부분이 많지만, 생활형 숙박시설의 경우 위탁운영사에 운영 권리를 양도하여 관리되기 때문에 생활 숙박시설 투자자는 신경 쓸 부분이 많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인지라 추가될 규제 논의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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